빌모린-미카도
빌모린-미카도, 채소작물 분야에서 지속가능하고 혁신적인 해법을 제시합니다
프랑스계 일본 종자생산업체인 Vilmorin-Mikado는 1743년부터 전문가를 위한 고부가가치 채소 종자 육종 및 개발, 생산과 상업화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채소업계의 책임 있는 파트너로서 빌모린-미카도는 사람들을 더 풍요롭게 합니다.
고유하고 독창적인 다양한 라인의 제품이 5대륙 100개국 이상에 공급되고 있습니다. 1,000명 이상의 직원이 근무중인 Vilmorin-Mikado는2023-2024년도 기준 2억3천7백만 유로의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그 중 15%를 연구에 전적으로 투자하고 있습니다. 당근과 치커리로 세계를 선도하는 Vilmorin-Mikado는 엽채류, 토마토, 고추, 단호박, 무, 대파 품종을 생산하는 주요 업체입니다. Vilmorin-Mikado는 약 3세기 전 설립자에 의해 시작된 Semences d’arbres(트리 씨드) 활동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삼림 개발에 적극적으로 기여하고 있습니다.
빌모린-미카도는 프랑스 농민들이 소유한 다국적 종자 회사이자 농업협동조합인 리마그레인 그룹에 속합니다. 종자산업 전문성을 갖춘 리마그레인은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올해 기준 세계 4위의 채소종자 전문회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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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모린-미카도 코리아
빌모린 미카도 코리아는 프랑스 농업협동종합이 운영하는 리마그레인 그룹에 속한 채소 종자 전문회사입니다. 2016년 한국에 투자를 결정하고, 이후 다양한 재배자의 소득증대 및 소비자의 입맛을 맞추기 위하여 경기도 하남에 본사 그리고 강원도 에 연구소를 설립하여 수많은 신품종을 직접 관찰하며 농가의 실상에 가장 가까운 재배환경을 조성하여 엄격하고 세심히 신품종 선발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에 필요한 모든 분야에서 과감하고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농민과 소비자에게 도움이 되는 품종을 소개하고자, 전직원이 열심히 땀을 흘리며 뛰어다니고 있습니다. 가시적인 성과로 단호박, 양상추, 토마토, 대파, 당근의 신품종을 통해 괄목할만한 신장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다양한 소비자 욕구를 만족시키기 위하여 세계 57개국 9,000여명이 근무중인 채소종자부문 세계 1위인 리마그레인 그룹의 다양한 신품종을 소개하려고 노력하고있습니다. 도입하고 있는 모든 품종들은 육성단계부터 소비자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반영하고, 선발단계에서 엄격한 잣대를 통해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최상의 품종들을 공급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빌모린-미카도 코리아는 한국의 기후와 토질 그리고 소비자의 기호에 맞는 우수한 품종을 선발할 것을 약속합니다.
농민의 마음을 가장 잘 이해하는, 농민이 설립한 저희 회사는 보다 우수하고 안전한 품종을 통해 농가소득과 소비자의 건강에 기여하겠습니다.